반응형 해야돼1 했다와 안했다의 큰 차이 우선. 2020년도 벌써 6월이 됐다. 요전에도 글을 썼지만 작년 요맘 때 난 회사를 퇴사했고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추운 겨울을 보내며 2020년을 맞이했다. 뭔가 발등에 불이 떨어진거 같은 느낌이 들자마자 부랴부랴 집중해서 게임을 만들고 출시를 했으나 돈이 될만한 게임은 아니였다. 그렇지만 난 게임을 만들었고 출시를 했다. 만약 게임을 안만들었다면 출시를 못했을것이다.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했냐와 안했냐의 차이는 너무나도 극명하게 난다. 매일 운동을 했냐. 안했냐에 따라서 내일의 내 몸매가 달라질것이고 사진으로 기록해뒀을 때 먼 훗날 사진을 보며 와! 내 몸이 이렇게 좋았었어? 라며 웃으며 회상할 수 있는 순간이 올 수도 있을것이다. 난 새로운 목표를 세웠다. 거창하게 올해 목표를 세우지는 않았지만 매.. 2020. 6. 2. 이전 1 다음 반응형